
대장 내시경이란?
-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장암의 예방과 조기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대장·항문 내시경검사가 가장 유용합니다.
대장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장용종이나 조기대장암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40세가 되면 대장 증상이 없어도 대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3~5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족중에 대장암이나 대장용종이 있는 경우는 30대에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령에 상관 없이 만성 변비, 설사등 대변습관의 변화, 대변이 가늘거나 혈변 및 복부 팽만감, 복통등의 대장 증상이 있는 경우나 이유없는 빈혈이나 체중감소등 위험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대장항문 내시경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생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장 내시경으로 진단 가능한 질환
장결핵, 허혈성 대장염, 염증성 장염, 대장암, 대장용종, 게실증 등
대장 내시경검사
| 권장나이 | 검사주기 | 증세 |
|---|---|---|
| 40세 이상 권장 (나이관계없이 이상증세 발생시) |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 5년에 1번 권장 |
잦은 상복부 불쾌감, 체중감소, 속쓰림, 현기증, 흑색변 등 |
대장 내시경검사전 준비 및 유의사항
- 검사 전날 아침, 점심은 밥으로 드시고 저녁식사는 5~7시경에 흰죽으로 반찬없이 드십시오.
- 그 후 검사당일까지 식사는 절대로 하지 마시고, 물이나 이온음료 이외에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십시오.
- 단, 장 세정제 복용중에 오심, 구토 증상이 있을 시 껌, 사탕은 가능합니다.
- 본원에서는먹는 알약으로 장세정을 시행하므로 보다 편안하게 대장내시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장 세정제을 드시면 설사를 하게 됩니다.
- 대변의 색깔이 찌꺼기가 없는 소변색이나 맑은 물처럼 나와야 장청소가 잘된 상태입니다.
- 만일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있을 경우 생수나 이온 음료를 많이 드셔서 변이 물처럼 나올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주의 및 참고사항
- 알약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 두시면 됩니다.
- 검사 3~4일 전부터는 씨앗이 있는 과일이나 채소(참외, 수박, 포도, 키위, 풋고추등), 알맹이가 있는 주스류(오렌지, 당근), 검정 쌀밥, 현미밥, 미역국등은 절대로 드시지 마십시오. 씨앗이 들어간 과일이나 이런 종류의 음식물 등을 드실 경우 검사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임산부, 출혈경험이 있는 혈액질환등 이러한 질병으로 인하여 약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은 미리 알려 주십시오.
- 혈압약은 검사 당일에도 꼭 드십시오.
(단, 아스피린이나 혈전용해제가 포함되어 있으면 검사 7일전부터는 빼고 드십시오.) - 당뇨약은 검사 당일에는 드시지 마십시오.
검사 후 주의점
- 공기에 의해 배가 부르지만 가스를 배출하면 편해집니다.
- 진통제 때문에 약간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 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조직 검사를 한 경우에는 대변에 피가 조금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 본원에서는 대장 내시경 시행 중 용종 발견 시 가능한 바로 제거를 시행합니다.
- 따라서 두번씩 장세척을 하는 과정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