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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진료

일상의 불편함부터 만성질환까지.
현재와 앞으로의 건강을 함께 관리합니다.

내과진료

내과진료 · 순환기내과클리닉

순환기내과클리닉

심장과 혈관 질환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위험 신호를 알아채는 것위험 요인을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정맥과 동맥경화, 협심증의 증상과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병원을 안내해드립니다.

01

고혈압혈관에 미치는 영향

고혈압의 진단 기준과 관리 방법은 만성질환클리닉에서 다룹니다. 여기서는 높은 압력이 심장과 혈관에 무엇을 남기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혈관 벽이 두꺼워집니다

압력이 높은 상태가 계속되면 혈관은 그것을 견디려고 벽을 두껍게 만듭니다. 두꺼워진 벽은 탄력을 잃고 딱딱해지며, 이 변화가 동맥경화가 진행되는 바탕이 됩니다.

심장이 더 힘들게 일합니다

높은 압력을 이겨내며 피를 밀어내야 하므로 심장 근육이 두꺼워집니다. 처음에는 적응이지만 오래되면 심장이 제대로 이완하지 못해 부담이 쌓입니다.

작은 혈관도 손상됩니다

큰 혈관뿐 아니라 신장과 눈의 가는 혈관도 압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관리에서는 신장 기능과 눈 검사를 함께 확인합니다.

02

이상지질혈증동맥경화가 진행되는 과정

수치 기준과 약물 관리는 만성질환클리닉에서 다룹니다. 여기서는 혈관 안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혈관 벽 안으로 들어갑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혈관 안쪽 벽이 손상된 곳으로 스며들어 쌓입니다. 혈압이 높거나 흡연을 하면 벽이 더 쉽게 손상되어 이 과정이 빨라집니다.

염증 반응이 일어납니다

쌓인 것을 처리하려고 면역세포가 모여들면서 덩어리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이 죽상반이며,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안쪽이 좁아집니다.

터지면 갑자기 막힙니다

가장 위험한 순간은 죽상반이 터질 때입니다. 그 자리에 혈전이 급히 생기면서 혈관이 순식간에 막히고, 심장에서는 심근경색, 뇌에서는 뇌졸중으로 이어집니다.

03

동맥경화증Atherosclerosis

혈관 벽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며 안쪽이 좁아지는 변화입니다. 한 군데만 생기지 않고 전신 혈관에서 함께 진행되며, 상당히 좁아질 때까지 증상이 없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나타납니다
  • 심장 혈관이 좁아지면 — 활동할 때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이는 느낌
  • 뇌 혈관이 좁아지면 — 일시적으로 한쪽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짐
  • 다리 혈관이 좁아지면 —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다가 쉬면 나아짐
  • 발이 차갑고 상처가 잘 낫지 않음

증상이 어디에 나타나느냐는 어느 혈관이 더 좁아졌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증상이 없다고 진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 복부 비만 운동 부족 가족력 나이 증가 만성 콩팥병

위험 요인은 더할수록 위험이 배로 늘어납니다. 고혈압만 있는 경우보다 고혈압에 당뇨와 흡연이 함께 있으면 진행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경동맥초음파 심장과 뇌의 혈관은 직접 보기 어렵지만, 목 표면 가까이 지나는 경동맥은 선명하게 볼 수 있습니다. 혈관 벽 두께와 쌓인 것을 확인해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합니다. 경동맥초음파 안내
혈액검사 콜레스테롤 항목별 수치, 혈당, 신장 기능을 확인해 위험 요인이 얼마나 쌓여 있는지 봅니다.
혈압 측정과 위험도 평가 나이, 성별, 흡연력, 가족력을 함께 보고 전체적인 위험 정도를 판단합니다.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심장 혈관 자체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급병원 정밀 검사를 안내드립니다.
경동맥초음파에서 보는 것
정상혈관 벽 두께와 형태가 기준 범위
벽 두께 증가동맥경화의 이른 시기 변화
죽상반 · 협착쌓인 것이 확인되거나 혈관이 좁아진 상태

경동맥이 깨끗하다고 다른 혈관도 반드시 깨끗한 것은 아닙니다. 참고가 되는 지표이며, 심장이나 뇌 혈관 확인이 따로 필요한 경우에는 안내드립니다.

이렇게 관리합니다

01
위험 요인을 함께 낮춥니다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각각이 아니라 함께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만 조절해서는 진행을 충분히 늦추기 어렵습니다.
02
금연흡연은 혈관 벽을 직접 손상시킵니다. 금연은 다른 어떤 조치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부분입니다.
03
운동과 체중 관리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한꺼번에 움직입니다. 강도보다 지속성이 중요합니다.
04
약물 치료위험도가 높으면 생활 관리와 함께 약을 씁니다. 어떤 약이 필요한지는 어떤 위험 요인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05
정기 확인변화를 보기 위해 1년 전후로 다시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죽상반이 있으면 더 짧은 간격으로 봅니다.

이미 생긴 죽상반을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진행을 늦추고 안정된 상태로 유지해 갑자기 터지지 않게 하는 것이 관리의 방향입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고혈압 · 당뇨 · 이상지질혈증 중 하나 이상을 가지고 계신 경우
  • 흡연을 하시거나 과거에 오래 하셨던 경우
  • 가족 중 이른 나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이 있었던 경우
  •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다가 쉬면 나아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건강검진에서 혈관 관련 소견을 들으신 경우
  • 중년 이후로 혈관 상태를 한 번도 확인한 적 없는 경우
04

부정맥Arrhythmia

심장이 뛰는 리듬이 불규칙하거나 너무 빠르거나 느린 상태입니다. 건강한 분에게 가끔 나타나는 것부터 치료가 필요한 것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가슴이 두근거림 — 심장이 뛰는 것이 느껴짐
  • 맥이 건너뛰는 느낌 — 한 박자 빠진 것 같은 감각
  • 가슴이 철렁하거나 덜컹하는 느낌
  • 어지럽거나 눈앞이 아득해짐
  • 숨이 차거나 쉽게 지침
  • 가슴이 답답하거나 불편함
  •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검진 심전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실신하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동반되면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고령 고혈압 심장 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과도한 카페인 음주 수면 부족 · 스트레스 전해질 이상 일부 약물

심장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원인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갑상선 기능과 빈혈, 복용 중인 약을 함께 확인합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문진이 중요합니다 언제 시작되는지, 얼마나 지속되는지, 규칙적인지 불규칙한지, 어떤 상황에서 생기는지를 여쭙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직접 맥을 재보신 경험이 있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심전도 심장의 전기 활동을 기록합니다. 다만 검사하는 그 순간의 상태만 보여주기 때문에, 가끔 나타나는 부정맥은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빈혈, 전해질 상태를 확인해 심장 외의 원인이 있는지 봅니다.
더 긴 시간 기록이 필요한 경우 증상이 가끔씩만 나타난다면 일정 시간 동안 기록하는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 안내드립니다.
심방세동은 특히 확인이 필요합니다

심방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떨리듯 움직이는 부정맥입니다. 혈액이 고이는 부분이 생기면서 혈전이 만들어질 수 있고, 이것이 뇌 혈관으로 이동하면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맥이 불규칙한 것이 확인되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관리합니다

01
원인부터 찾습니다갑상선 기능 이상이나 빈혈, 카페인, 약물이 원인이면 그것을 교정하는 것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2
생활 요인 조정커피와 에너지드링크, 술, 수면 부족, 과로가 유발 요인인 경우가 흔합니다. 언제 증상이 생기는지 기록해두시면 원인을 찾기 쉽습니다.
03
약물 치료종류와 위험도에 따라 맥박을 조절하는 약이나 혈전을 예방하는 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04
상급병원 연계정밀 검사나 시술이 필요한 부정맥이라면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고 안내드립니다.

모든 부정맥이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건강한 분에게도 가끔 나타날 수 있고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종류를 구분해두는 것이 안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두근거림이 자주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는 경우
  • 맥이 불규칙하다고 느끼거나 확인된 경우
  • 두근거림과 함께 어지럼, 숨참, 가슴 통증이 있는 경우
  • 건강검진 심전도에서 이상 소견이 나온 경우
  • 갑상선 질환이나 빈혈이 있으면서 두근거림이 생긴 경우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실신했거나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경우,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 통증이나 심한 호흡 곤란이 있는 경우에는 지체하지 마시고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05

협심증 · 심근경색Angina Pectoris · Myocardial Infarction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져 생기는 상태입니다. 협심증은 좁아져서 일시적으로 부족한 것이고, 심근경색은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 상황입니다.

이런 증상이 지금 있다면 응급실로 가세요

  • 가슴 중앙이 짓누르듯 답답하고 조이는 느낌
  • 통증이 왼팔이나 어깨, 턱, 등으로 뻗침
  • 식은땀이 나면서 메스껍거나 토할 것 같음
  • 숨이 차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
  • 쉬어도 20~30분 이상 가라앉지 않음

심근경색은 시간이 지날수록 심장 근육 손상이 커집니다. 진료 예약을 기다리지 마시고 11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가셔야 합니다. 직접 운전하지 마세요.

두 가지를 구분합니다

협심증
  • 혈관이 좁아진 상태
  • 주로 활동할 때 증상이 나타남
  • 쉬면 몇 분 안에 가라앉는 경우가 많음
  • 계단, 언덕, 무거운 짐을 들 때 유발
  • 추운 날씨나 식후에 더 잘 나타남
심근경색
  • 혈관이 갑자기 막힌 상태
  • 쉬고 있어도 발생
  • 쉬어도 가라앉지 않고 길게 지속
  • 식은땀, 구역감, 호흡 곤란 동반
  • 즉시 응급실이 필요

당뇨가 있거나 고령이신 분은 통증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슴이 아프지 않고 숨이 차거나 기운이 없는 것만으로 나타나기도 해서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동맥경화 흡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비만 가족력 (이른 나이 발병) 운동 부족 스트레스 나이 · 남성

바탕에는 동맥경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예방은 곧 동맥경화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일과 같습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증상 문진 어떤 상황에서, 어느 정도 움직였을 때, 얼마나 지속되다가, 어떻게 가라앉는지를 자세히 여쭙습니다. 증상의 양상이 가장 중요한 단서입니다.
심전도 · 혈액검사 기본 상태를 확인합니다. 다만 안정 시에는 협심증에서도 심전도가 정상인 경우가 많아 이것만으로 배제하지 않습니다.
위험 요인 평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흡연력, 가족력을 종합해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합니다. 혈관 상태는 경동맥초음파로 참고합니다.
정밀 검사는 상급병원에서 운동부하검사, 심장초음파, 관상동맥 CT나 조영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고 상급병원을 안내해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일과 안내드리는 일

여기서 진행합니다
  • 증상 확인과 방향 판단
  • 혈압 · 혈당 · 콜레스테롤 관리
  • 금연 상담과 생활 습관 조정
  • 경동맥초음파로 혈관 상태 확인
  • 상급병원 치료 후 이후 관리
상급병원을 안내드립니다
  • 운동부하검사 · 심장초음파
  • 관상동맥 CT · 조영술
  • 스텐트 시술 · 수술
  • 급성기 치료
  • 중증 심장 질환 관리

무리해서 저희에서 진행하지 않습니다. 심장 혈관은 판단이 늦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영역이라, 필요하다고 보이면 정직하게 안내드립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활동할 때만 가슴이 답답하고 쉬면 나아지는 증상이 반복되는 경우
  • 예전보다 덜 움직여도 같은 증상이 생기는 경우
  • 계단이나 언덕에서 유독 숨이 차는 경우
  • 가족 중 이른 나이에 심근경색이 있었던 경우
  •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에 흡연이 겹쳐 있는 경우
  • 상급병원에서 치료받으신 뒤 이후 관리가 필요한 경우
진료 안내

내원 안내

가지고 오시면 좋은 것

  • 건강검진 결과지
  • 이전에 받으신 심전도 결과
  • 복용 중인 약 목록 또는 약 봉투
  • 집에서 잰 혈압·맥박 기록

증상을 기록해 오시면 좋습니다

  • 언제 시작되는지 (활동 중 / 쉴 때 / 새벽)
  • 얼마나 지속되는지
  • 어떻게 가라앉는지
  • 두근거릴 때 맥이 규칙적인지

이럴 땐 응급실 먼저

  • 가슴 통증이 지금 지속되고 있는 경우
  • 식은땀, 호흡 곤란이 함께 있는 경우
  • 실신했거나 실신할 것 같았던 경우
  • 한쪽 마비나 말이 어눌해진 경우
평일08:30 ~ 18:00
토요일08:30 ~ 13:00
점심시간13:00 ~ 14:00
휴진일요일 · 공휴일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90번길 3, 3층 (태평양약국 3층) ·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노원 지역에서 찾아주십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A
두근거림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카페인이나 술, 수면 부족, 스트레스,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 일부 약물로도 생깁니다. 심장 자체의 문제인 부정맥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두근거림과 함께 어지럽거나 실신할 것 같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심전도와 혈액검사로 원인을 좁혀볼 수 있습니다.
A
건강한 분에게도 가끔 나타날 수 있고 대부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횟수가 늘거나, 오래 지속되거나, 어지럼과 실신이 함께 있거나, 이미 심장 질환이 있으신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증상이 있을 때 맥박을 직접 재보시고 규칙적인지 불규칙한지 기억해 오시면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A
가슴 통증의 원인은 심장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근육통, 늑골 문제, 폐 질환, 불안 등 다양합니다. 다만 가슴 중앙이 짓누르듯 답답하고, 팔이나 턱으로 뻗치고, 식은땀이나 호흡 곤란이 함께 있고, 특히 움직일 때 심해진다면 심장 쪽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이런 통증이 지금 있다면 진료를 기다리지 마시고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A
심장이나 뇌의 혈관은 초음파로 직접 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목 표면 가까이 지나는 경동맥을 초음파로 관찰해 혈관 벽 두께와 쌓인 것을 확인하고, 전신 혈관 상태를 가늠하는 방법을 씁니다. 함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흡연력을 보고 전체적인 위험도를 판단합니다.
A
수치가 높다고 모두 같은 속도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콜레스테롤 수치라도 흡연을 하거나 당뇨와 고혈압이 함께 있으면 위험이 훨씬 올라갑니다. 반대로 다른 위험 요인이 없으면 진행이 느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치 하나가 아니라 여러 요인을 함께 보고 관리 강도를 정합니다.
A
그렇지 않습니다. 심전도는 검사하는 그 순간의 심장 전기 활동을 기록하는 검사입니다. 증상이 가끔씩만 나타나는 부정맥은 검사할 때 정상으로 나올 수 있고, 협심증도 안정 시에는 심전도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과 위험 요인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더 긴 시간 기록하는 검사나 상급병원 정밀 검사를 안내드립니다.
A
둘 다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 생기지만 정도가 다릅니다. 협심증은 혈관이 좁아져 활동할 때 일시적으로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쉬면 증상이 가라앉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근경색은 혈관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상태로, 쉬어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손상이 커집니다. 심근경색은 즉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입니다.
A
심방이 규칙적으로 수축하지 못하고 떨리듯 움직이면서 혈액이 고이는 부분이 생기고, 여기서 혈전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혈전이 뇌 혈관으로 이동하면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맥이 불규칙한 것이 확인되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
혈압을 잘 조절하면 심장과 혈관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약 하나로 모든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흡연,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활동량이 함께 관리되어야 하며, 여러 위험 요인을 같이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A
주의해서 봐야 하는 증상입니다. 활동할 때 심장이 더 많은 혈액을 필요로 하는데 혈관이 좁아져 있으면 그때 증상이 나타납니다. 쉬면 가라앉는다고 안심하기보다, 어느 정도 움직였을 때 나타나는지와 얼마 만에 가라앉는지를 기억해 오셔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위험 요인 중 하나로 봅니다. 특히 부모나 형제가 이른 나이에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을 겪었다면 더 주의해서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흡연은 조절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더 일찍 더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A
증상과 병력을 확인하고 기본 검사로 방향을 잡는 것,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같은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 경동맥초음파로 혈관 상태를 확인하는 것까지 진행합니다. 관상동맥 조영술이나 심장초음파, 부정맥 시술처럼 정밀 검사와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무리해서 진행하지 않고 상급병원을 안내해드립니다.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혈관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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