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내과진료

일상의 불편함부터 만성질환까지.
현재와 앞으로의 건강을 함께 관리합니다.

내과진료

내과진료 · 소화기내과클리닉

소화기내과클리닉

속쓰림과 소화불량은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은 제각각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위염일 수도, 역류성 식도염일 수도, 궤양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실제 상태는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각 질환의 증상과 원인, 확인 방법과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01

역류성 식도염위식도역류질환 · GERD

위산이 식도로 올라와 식도 점막을 자극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제 역할을 못 하면서 생기며, 재발이 흔해 오래 관리하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가슴 쓰림 — 명치부터 목까지 타는 듯한 느낌
  •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옴 — 특히 눕거나 숙일 때
  • 목에 뭔가 걸린 느낌 — 이물감, 자꾸 헛기침
  • 목소리가 쉬거나 아침에 목이 아픔
  • 마른기침이 오래 지속됨
  • 가슴 중앙이 조이거나 아픔 (심장 문제로 오해되기도 함)
  • 삼킬 때 불편하거나 걸리는 느낌
  • 식후나 밤에 증상이 심해짐
가슴 통증은 순서가 중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에서도 가슴이 조이는 통증이 생길 수 있지만, 반대로 심장 문제를 소화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활동할 때 심해지거나 식은땀·호흡 곤란이 함께 있다면 심장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합니다. 순환기내과 안내를 참고하시고, 그런 통증이 지금 있다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하부식도 조임근 약화 과식 · 야식 식후 바로 눕는 습관 비만 · 복부 비만 흡연 음주 커피 · 탄산 · 초콜릿 기름진 음식 · 매운 음식 임신 일부 약물

배에 압력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잘 생깁니다. 과식, 복부 비만, 꽉 끼는 옷, 식후에 눕는 습관이 모두 같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증상 문진 언제 심해지는지, 어떤 음식과 관련 있는지, 자세와 관계가 있는지를 여쭙습니다. 전형적인 양상이면 문진만으로도 방향이 잡힙니다.
위내시경 식도 점막에 실제로 염증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위염이나 궤양이 함께 있는지도 함께 봅니다. 위내시경 안내
내시경이 정상일 수도 있습니다 증상은 뚜렷한데 내시경에서 염증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이때도 치료 대상이며, 증상을 기준으로 관리합니다.
다른 원인 배제 가슴 통증이라면 심장, 만성 기침이라면 호흡기 원인을 함께 고려합니다.

이렇게 치료·관리합니다

01
약물 치료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이 기본입니다. 보통 몇 주에서 몇 개월 사용하며, 증상과 내시경 소견에 따라 기간을 정합니다.
02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식사 후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 증상이 크게 좋아지는 분이 많습니다.
03
상체를 높여 자기 베개만 높이면 목만 꺾여 효과가 적습니다. 침대 머리쪽 전체를 살짝 높이는 방식이 더 도움이 됩니다.
04
유발 음식 파악 사람마다 다릅니다. 커피, 술, 탄산,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 중 본인에게 유독 심한 것을 찾아 조절합니다.
05
체중과 금연 복부 비만은 배 안의 압력을 올립니다. 흡연은 조임근을 약하게 만듭니다. 이 둘의 개선 효과가 가장 큽니다.

약을 끊으면 재발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조임근 자체가 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활 습관 조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재발 간격이 길어집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가슴 쓰림이나 신물이 주 2회 이상 반복되는 경우
  • 약을 드셔도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
  • 목 이물감이나 만성 기침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
  • 이비인후과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다는 말을 들으신 경우
  • 삼키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경우
  • 체중이 줄거나 빈혈이 함께 있는 경우
02

위염 · 위십이지장 궤양Gastritis · Peptic Ulcer

위염은 위 점막에 염증이 생긴 상태, 궤양은 점막이 깊게 패인 상태입니다.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내시경으로 실제 상태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명치 부위 통증 — 가장 흔한 증상
  • 속쓰림, 화끈거림
  •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 되는 느낌
  • 식후 불편감, 조금만 먹어도 배부름
  • 구역감, 트림
  • 식욕 저하
  •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 검진 내시경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위궤양

식후에 통증이 생기거나 심해지는 경향

십이지장궤양

공복이나 새벽에 아프고 먹으면 나아지는 경향

위 경향은 참고일 뿐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도 흔해 결국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 감염 소염진통제 복용 아스피린 등 항혈전제 음주 흡연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자극적인 음식 스테로이드

궤양의 두 축은 헬리코박터소염진통제입니다. 원인을 찾지 않고 약만 쓰면 재발하기 쉬우므로, 관절약이나 진통제를 복용 중이시면 반드시 말씀해 주세요.

이렇게 확인합니다

위내시경 점막 상태를 직접 봅니다. 위염인지 궤양인지, 어느 정도인지는 내시경으로만 구분됩니다. 위내시경 안내
헬리코박터 검사 내시경 중 조직을 채취해 감염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이상 소견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조직을 채취합니다. 결과는 약 1주일 뒤에 나옵니다.
복용 약 확인 소염진통제, 항혈전제, 스테로이드 복용 여부가 원인 파악과 치료 방향을 크게 좌우합니다.
"위염"이라는 말의 범위
표재성 위염가장 흔하며 대부분 문제되지 않음
위축성 위염점막이 얇아진 상태 · 정기 추적 권고
장상피화생점막이 장 점막처럼 변한 상태 · 정기 추적 권고

"위염"이라는 한 단어 안에 여러 상태가 들어 있습니다. 대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정기적인 확인이 권고됩니다.

이렇게 치료·관리합니다

01
위산 분비를 줄이는 약 궤양은 보통 4~8주 치료합니다. 증상이 빨리 좋아져도 정해진 기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02
원인 제거 헬리코박터가 있으면 제균 치료를, 소염진통제가 원인이면 약 조정을 상의합니다. 원인을 두면 재발합니다.
03
생활 조정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식사가 회복을 돕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은 증상이 있는 동안 줄이시면 됩니다.
04
추적 확인 궤양은 치료 후 실제로 아물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은 정기 검사 시기를 안내드립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검은 변(짜장처럼 끈적하고 검은 변)이 나오거나, 피를 토하거나, 갑자기 심한 복통이 생기고 배가 딱딱해지면 출혈이나 천공일 수 있습니다. 지체하지 마시고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명치 통증이나 속쓰림이 몇 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
  • 약을 드셔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
  • 소염진통제를 자주 복용하시는 경우
  • 체중이 줄거나 빈혈이 있는 경우
  • 검진에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을 들으신 경우
  • 가족 중 위암 병력이 있는 경우
  • 만 40세 이상이고 국가 위암검진을 받지 않으신 경우 (국가건강검진 안내)
03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궤양과 위염의 원인으로서

검사와 제균 치료 과정은 위내시경 페이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여기서는 이 균이 위와 십이지장에 무엇을 하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산 속에서 살아남습니다

강한 위산 때문에 세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인데도, 이 균은 점액층 아래에 자리 잡고 주변을 중화시키며 오래 머뭅니다. 그래서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가 드뭅니다.

염증을 만들고 유지합니다

균이 머무는 동안 점막에 만성 염증이 이어집니다. 이것이 위염을 지속시키고 궤양이 생기거나 재발하는 바탕이 됩니다.

제거하면 재발이 줄어듭니다

궤양이 있는 분에서 균을 없애면 재발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궤양이 확인되면 감염 여부를 함께 봅니다.

모든 감염을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궤양이나 위축성 위염이 동반된 경우, 가족 중 위암 병력이 있는 경우처럼 치료가 도움이 되는 상황인지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04

과민성 대장 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 · IBS

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과 배변 변화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검사는 정상인데 계속 아프다"는 말이 이 질환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반복되는 복통 — 배변하고 나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음
  • 설사가 잦거나 변비가 심하거나 둘이 번갈아 나타남
  •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는 느낌
  • 변을 봐도 다 못 본 것 같은 느낌
  • 변에 점액이 섞여 나옴
  •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짐
  • 식사 후, 특히 아침에 급하게 화장실을 찾게 됨
  • 밤에 자다가 깰 정도의 증상은 드뭅니다 — 이건 오히려 다른 원인을 의심하는 신호

이런 신호가 있으면 검사가 먼저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다른 질환을 배제한 뒤에 판단하는 병입니다. 아래 신호가 있으면 IBS로 넘기지 말고 대장 안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 혈변이나 검은 변
  • 의도하지 않은 체중 감소
  • 빈혈이 있는 경우
  • 밤에 잠을 깰 정도의 복통이나 설사
  • 50세 이후에 처음 시작된 증상
  • 가족 중 대장암이나 염증성 장질환 병력
  •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
대장내시경 안내 보기 →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장의 예민한 감각 장 운동의 불규칙 스트레스 · 불안 특정 음식 장염을 앓은 뒤 장내 세균 변화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사

장과 뇌는 서로 신호를 주고받습니다. 그래서 긴장하면 배가 아프고, 배가 불편하면 더 신경이 쓰이는 순환이 생깁니다.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관리합니다

01
유발 요인 찾기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음식, 어떤 상황에서 심해지는지 며칠간 기록해보시면 패턴이 보입니다. 이것이 관리의 출발점입니다.
02
식사 조정 규칙적인 시간에 천천히 드시는 것이 기본입니다. 유제품, 밀가루, 기름진 음식, 카페인, 술 중 본인에게 유독 심한 것을 줄여봅니다.
03
약물 치료 복통, 설사, 변비 중 주로 어떤 증상인지에 따라 약이 달라집니다. 증상이 심할 때 쓰고 조절되면 줄이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04
스트레스와 수면 스트레스를 없앨 수는 없지만 수면과 운동을 챙기는 것만으로 증상 빈도가 줄어드는 분이 많습니다.

완전히 없어진다기보다 관리하면서 좋아지는 병입니다. 심했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유발 요인을 알아두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조절되는 분이 많습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복통과 배변 변화가 몇 달 이상 반복되는 경우
  • 화장실 걱정 때문에 외출이나 일정에 지장이 있는 경우
  • 위에 적은 경고 신호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
  • 장염을 앓은 뒤로 증상이 계속되는 경우
  • 스스로 음식을 제한하다 보니 먹을 수 있는 것이 줄어든 경우
05

만성 변비Chronic Constipation

단순히 며칠에 한 번 보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변이 딱딱해 힘들게 나오거나, 다 못 본 느낌이 남거나, 힘을 많이 줘야 한다면 횟수와 관계없이 변비로 봅니다.

이런 증상이 있습니다

  • 배변 횟수가 주 3회 미만
  • 변이 딱딱하고 덩어리져 나옴
  • 배변할 때 과도하게 힘을 줘야
  • 변을 봐도 다 못 본 느낌이 남음
  • 항문이 막힌 것 같은 느낌
  • 배가 더부룩하고 가스가 참
  • 손으로 도와야 나오는 경우
변비는 항문 문제로 이어집니다 딱딱한 변과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는 치핵과 치열이 생기고 악화되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변비를 관리하는 것이 항문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서도 핵심입니다. 치핵(치질) 안내

이런 원인·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식이섬유 부족 수분 부족 운동 부족 배변 참는 습관 불규칙한 생활 일부 약물 갑상선기능저하증 당뇨 고령 임신

약물 중에서는 진통제, 일부 혈압약, 철분제, 제산제, 항우울제 등이 변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도 변비가 흔해, 다른 증상이 함께 있으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확인합니다

배변 양상 문진 언제부터인지, 변의 모양과 굵기, 힘을 얼마나 주는지, 약을 쓰고 계신지를 여쭙습니다. 최근에 바뀌었는지가 특히 중요합니다.
복용 약 확인 변비를 만드는 약을 드시고 계신지 확인합니다. 약 조정만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혈액검사 갑상선 기능, 혈당, 전해질 등 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원인을 확인합니다.
대장내시경 아래 신호가 있으면 대장 안쪽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장내시경 안내
이런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이 필요합니다
  • 최근에 갑자기 배변 습관이 바뀐 경우
  • 변이 가늘어진 경우
  • 혈변이 함께 있는 경우
  • 체중이 줄거나 빈혈이 있는 경우
  • 50세 이후에 처음 시작된 경우
  •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그런 신호가 없다면 식사와 생활 습관부터 조정하면서 지켜봅니다.

이렇게 관리합니다

01
식이섬유와 수분 채소, 과일, 통곡물을 늘리되 물을 함께 충분히 드셔야 합니다. 수분 없이 섬유질만 늘리면 오히려 더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02
배변 습관 만들기 아침 식사 후가 장 운동이 가장 활발한 시간입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5분 정도 여유 있게 앉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03
참지 않기 변의를 자주 참으면 신호 자체가 둔해집니다. 이것이 만성 변비의 흔한 시작점입니다.
04
약물은 단계적으로 변을 부드럽게 하거나 부피를 늘리는 종류부터 시작합니다. 장을 강하게 자극하는 종류는 필요한 만큼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05
원인 교정 복용 약이나 갑상선 기능이 원인이면 그것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극성 완하제를 습관적으로 오래 쓰면 점점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드시는 약이 어떤 종류인지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땐 진료받으세요

  • 변비약 없이는 배변이 어려운 상태가 된 경우
  • 약을 써도 점점 효과가 줄어드는 경우
  • 혈변이나 통증이 함께 있는 경우
  • 배변 습관이 최근에 바뀐 경우
  • 치질이 반복되는데 변비가 계속되는 경우
  • 피로·추위·체중 증가가 함께 있는 경우 (갑상선 확인)
06

지방간 · 담석증소화기 증상과의 관계

두 질환의 초음파 소견과 경과는 상복부초음파 페이지에서 다룹니다. 여기서는 소화 증상과 어떻게 얽히는지를 짚어보겠습니다.

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피로감이나 오른쪽 윗배가 묵직한 느낌을 말씀하시는 분이 있지만, 대개는 검진 혈액검사나 초음파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소화불량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술을 안 마셔도 생깁니다

음주와 관계없이 생기는 지방간이 오히려 더 흔합니다. 비만과 복부 비만, 당뇨, 이상지질혈증과 관련이 커서 만성질환 관리와 함께 봅니다.

담석은 통증 양상이 특징적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드신 뒤 오른쪽 윗배가 아프고 등이나 어깨로 뻗치는 통증이 반복된다면 담석을 의심합니다. 소화불량으로 오래 참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담석 통증과 함께 발열이나 오한, 눈과 피부가 노랗게 변하는 증상이 있으면 담도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진료 안내

내원 안내

가지고 오시면 좋은 것

  • 건강검진 결과지
  • 이전에 받으신 내시경 결과지
  • 복용 중인 약 목록 (특히 진통제·관절약)
  • 증상이 심해지는 상황을 메모해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내시경이 필요하면 같은 곳에서 이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내시경은 금식이 필요해 주로 오전에 진행합니다
  • 진료 당일 바로 검사를 원하시면 미리 전화 주세요

이럴 땐 응급실 먼저

  • 피를 토하는 경우
  • 검은 변과 함께 어지럼이 있는 경우
  • 갑자기 심한 복통이 생기고 배가 딱딱해진 경우
  • 복통과 함께 고열이 있는 경우
평일08:30 ~ 18:00
토요일08:30 ~ 13:00
점심시간13:00 ~ 14:00
휴진일요일 · 공휴일

경기도 의정부시 태평로90번길 3, 3층 (태평양약국 3층) ·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노원 지역에서 찾아주십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A
속쓰림은 위염 외에도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에서 모두 나타납니다.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위 점막이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는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약해진 구조적인 문제가 바탕에 있기 때문입니다. 약으로 위산을 줄이면 증상은 좋아지지만 조임근 자체가 강해지는 것은 아니어서, 약을 끊으면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후 바로 눕지 않기, 야식 줄이기, 체중 관리 같은 생활 습관 조정이 함께 이루어져야 재발 간격이 길어집니다.
A
가능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에서 가슴 중앙이 타는 듯하거나 조이는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심장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반대로 심장 문제를 소화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어 순서가 중요합니다. 특히 활동할 때 심해지거나 식은땀과 호흡 곤란이 함께 있다면 심장 원인을 먼저 배제해야 하며, 그런 통증이 지금 있다면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A
역류성 식도염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올라온 위산이 목 부위를 자극하면 이물감이나 자주 헛기침이 나오고 목소리가 쉬기도 합니다. 목에 실제로 무언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이비인후과에서 특별한 소견이 없다는 말을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삼키기가 점점 어려워지거나 체중이 줄면 다른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A
위염의 종류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일시적인 염증이라면 몇 주 정도의 약물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헬리코박터가 원인이라면 제균 치료가 필요하고, 소염진통제가 원인이라면 그 약을 조정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위축성 위염처럼 점막에 변화가 생긴 경우에는 약보다 정기적인 추적 검사가 중요합니다.
A
검은 변은 위나 십이지장에서 출혈이 있을 때 나타날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철분제나 일부 음식으로도 변이 검게 보일 수 있지만, 짜장처럼 끈적하고 검으며 특유의 냄새가 나거나 어지럼과 기운 없음이 함께 있다면 지체하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피를 토하는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합니다.
A
감염이 있다고 모두 치료하지는 않습니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는 경우, 위축성 위염이 동반된 경우, 가족 중 위암 병력이 있는 경우처럼 치료가 도움이 되는 상황인지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치료를 하기로 하면 약을 정해진 기간 동안 빠짐없이 드셔야 하고, 끝난 뒤 실제로 없어졌는지 확인하는 검사까지 진행합니다.
A
과민성 대장 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내시경이나 혈액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없는데도 복통과 배변 변화가 반복되는 상태입니다. 검사가 정상이라는 것은 심각한 병이 없다는 뜻이지 증상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실제로 장이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해 생기는 문제이며, 식사 조절과 스트레스 관리, 필요하면 약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A
완전히 없어진다기보다 관리하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상이 심했다가 나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유발 요인을 알아두고 피하면 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으로 조절되는 분이 많습니다. 어떤 음식과 어떤 상황에서 증상이 심해지는지 기록해두시면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A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변을 부드럽게 만들거나 부피를 늘리는 종류는 비교적 오래 사용해도 되는 편입니다. 다만 장을 강하게 자극하는 종류를 습관적으로 오래 쓰면 점점 더 많은 양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드시는 약이 어떤 종류인지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A
모든 변비가 검사를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 갑자기 배변 습관이 바뀌었거나, 변이 가늘어졌거나, 혈변이나 체중 감소가 함께 있거나, 50세 이후에 처음 시작되었다면 대장 안쪽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신호가 없다면 식사와 생활 습관부터 조정하면서 지켜봅니다.
A
생깁니다. 음주와 관계없이 생기는 지방간이 오히려 더 흔하며, 비만이나 복부 비만, 당뇨, 이상지질혈증과 관련이 큽니다. 그래서 지방간이 발견되면 체중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기에는 생활 습관 교정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A
관련이 있습니다. 위장의 움직임과 감각은 자율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긴장이 소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탓으로만 넘기다가 실제 병변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어, 증상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되면 한 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A
증상이 몇 주 이상 반복되거나 약을 먹어도 좋아지지 않으면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체중이 줄거나, 삼키기가 어렵거나, 검은 변이 나오거나, 빈혈이 있거나, 40세 이후에 처음 시작된 증상이라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 40세 이상은 국가검진으로 위내시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검사가 필요하면
다른 곳으로 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진료 후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 초음파가 필요하면 같은 곳에서 이어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정부시 태평로90번길 3, 3층 · 평일 08:30~18:00 · 토요일 08:30~13:00

전화문의
진료예약
블로그
TOP